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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향한 유쾌한 고공행진! Global Ad팀

게시일
2022.01.24

네이버웹툰의 Global Ad팀은 플랫폼과 웹툰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다양한 광고 상품들을 통해 웹툰 서비스의 건전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마켓까지 진출하여 광고 매체로서 네이버웹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목표를 향해 고공행진하는 Global Ad팀의 지훈님, 지영님을 만나보았습니다.

Global AD 팀 이미지

인터뷰 내용

Q.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Global AD 팀 / 장지영 님

(지영)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웹툰의 광고팀, Global Ad에서 일하고 있는 장지영입니다. 국내 광고 중 교육, 전자 업종에 대한 세일즈와 네이버 웹툰과 시리즈의 쿠키 오븐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Global AD 팀 / 송지훈 님

(지훈) 안녕하세요, 네이버웹툰 Global Ad에서 글로벌 광고를 담당하고 있는 송지훈입니다. 글로벌 광고사업이 영업과 기획으로 나뉜다고 했을 때, 저는 기획 쪽에서 글로벌 광고 상품과 상품 패키징 방법 등을 고민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Global Ad팀에 합류하신 계기와 과정이 궁금합니다.

(지영) 제가 네이버웹툰에 입사 전 근무했던 곳은 여러 광고 매체를 다루는 미디어 렙사였는데요, 업무 특성상 다양한 매체들을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학창시절부터 ‘웹툰’이라는 콘텐츠를 좋아했는데요, ‘웹툰에 광고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게되고 실제 광고 진행도 많이 해보면서 콘텐츠 회사로서의 웹툰뿐만 아니라 ‘광고 매체’로서의 웹툰도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꾸준히 콘텐츠도 소비하고 광고도 진행 하면서 네이버웹툰이 눈부시게 성장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봤고, 자연스레 ‘나도 웹툰에 합류한다면 즐겁게 일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네이버웹툰이 저의 니즈와 관심 등 모든 것에 부합하는 곳이라고 생각되어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지훈) 저도 웹툰에 오게 된 건 지영님과 유사한데요, 평소 웹툰을 굉장히 즐겨보기도 했지만, 이전 회사가 대행사였는데 그때 ‘직접 광고주의 인하우스 마케팅을 하고 싶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어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이직할 때는 마케팅 팀에서 일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업무를 계속 진행하다 보니 점점 글로벌쪽으로 시야를 돌리게 되었고, 지영님과 비슷하게 매체를 다루는 일이나 디지털 마케팅 관련 일을 하다 보니 글로벌 광고팀 업무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글로벌 광고팀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때 당시만 해도 웹툰 광고 상품이 국내에서는 인기가 있고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지만 글로벌 같은 경우는 웹툰 광고가 가능하다는 점이 잘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글로벌 웹툰 광고 사업이나 상품을 더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싶었고, 글로벌 마켓 내 광고 상품으로서의 웹툰 매력을 시장에 어필하는 부분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여 글로벌 광고팀에 자신 있게 지원 후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 Global Ad팀의 일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무엇일까요?

(지영) 저는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끊임없는 설득의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광고주들에게는 네이버웹툰에 광고를 해야하는 이유를 끊임없이 설득하고, 유저들에게는 우리 광고를 적극적으로 소비하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끊임없이 설득하는 것이 Global Ad의 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지훈) ‘진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Global Ad팀이 지금까지 많이 성장해 왔지만, 더 높은 목표를 위해 아직까지 진화 중이고,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로도 보다 더 성장하기 위해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고 상품에 대한 진화’나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 더 넓혀나가는 진화’, ‘상품적, 시장적, 그리고 광고주(a.k.a 포트폴리오) 측면에서의 진화’ 같은 그런 부분들이요.

Q. Global Ad팀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 중요한가요?

(지영) ‘설득에 대한 자신감’과 ‘능동성’이 있으신 분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 광고팀의 업무를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그냥 광고 상품 제안하고 운영하는 게 다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단순히 제안/운영을 넘어서서 광고주 설득을 위한 수많은 액션들을 취하고 있습니다. 광고주를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수행하며 그들의 니즈에 맞는 광고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기도 하는데요, 때문에 능동적으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인재들을 선호합니다.

(지훈) 지영님께서 많은 부분들을 이야기해 주신 것 같은데요, 글로벌 광고 업무에서 조금 더 요구되는 부분은 ‘개척정신’ 같아요. 글로벌 시장에 어떤 수요가 있고, 어떤 대행사를 공략해야 하는지와 같은 부분들에 대한 정보가 국내에 비해 굉장히 제한적이어서 소위 말하는 ‘맨땅에 헤딩’, ‘계란에 바위 치기’ 같은 느낌이 아직까지는 들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같이 개척해나갈 수 있는 ‘도전정신’, ‘개척정신’을 가지고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또, 개선할만한 포인트를 발견하는 ‘통찰력’과 이런 부분을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는 점에서의 ‘창의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글로벌팀에서는 어학능력도 많이 중요합니다. 직접적으로 해외 클라이언트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다보니 영어로 프리토킹이 가능한 정도여야하며, 영미권 시장 외에도 다른 해외마켓대상으로 일을 하고 있어 제 2외국어는 필수요인은 아니지만 엄청난 이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다재다능한 분들이 모여 있는 팀인 것 같네요! 하지만 굉장히 유쾌하기도 한 팀이라고 들었는데요, 실제 팀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지영) 긍정적이고 웃긴(?) 팀원분들과 굉장히 수평적인 부서 분위기, 그리고 서로에게 굉장히 협조적인 부분이 Global Ad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연차에 관계없이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이 있으면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고 도움이 필요하면 서로에게 언제든 도움을 요청하는데, 질문 하나를 던져도 모두가 본인 일처럼 매달려서 함께 고민하고 도와주세요. 어떤 분이 오셔도 업무적으로나 관계적으로나 쉽게 적응하실 수 있는 조직인 것 같아요.

(지훈) 사실 회사가 ‘동아리’ 같다고 하면 조금 부정적인 이미지인데, 저는 정말 좋은 의미로 ‘동아리’ 같아요. 서로 친해지는 과정에 스스럼이 없고 팀원들끼리도 공과 사는 구분하되, 정말 친하게 지내고 있거든요. 그래서 새로 합류하는 분도 팀에 적응하는 속도나 과정에 있어서는 어떤 팀보다 수월하실 거라고 자신합니다. 비대면 상황을 잘 이겨 내기 위해 부서 내에서 게임이나 마니또도 많이 하고, 코로나 이전에는 회식 장소까지 미션을 수행하고 힌트를 얻어 도착하는 ‘런닝맨’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Q. 이렇게 즐거운 Global Ad팀의 두 분께도 업무에 대한 고민이 있으실 것 같아요, 살짝 들어볼 수 있을까요?

(지영) 아무래도 영업을 하는 부서이다 보니 팀마다, 개인마다 갖고 있는 목표치가 있어 이번해는 어떻게 달성해볼까? 정도가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고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사실 큰 고민이 없어요 (웃음). 저희팀 리더님께서 의견을 정말 잘 들어주시고 방향성도 항상 잘 잡아주시고, 모든 팀원들이 서로를 잘 도와주는데다 다들 너무나 프로페셔널하셔서, 정말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고 함께 일하고 성장하기에 최고의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훈) 저도 동일한데요, 매출로 이야기를 해야 하는 조직이다 보니 미사여구가 아무리 화려해도 숫자를 통해서 달성 여부가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어려우면서 주로 고민이 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물론 이런 부분이 좋은 점이면서 또 힘든 점이기도 하고요. 또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있긴 하지만, 글로벌 시장은 아직 미지의 세계이다 보니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시장의 현황이나 각 국가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 차이점들을 다 세세히 파악하기에는 아직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보니 최근에는 각 국가의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나 궁극적인 목표들을 중점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Q. 지금까지 업무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 있으신가요?

(지영) 제가 입사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Global Ad는 매해 최고 기록 매출을 경신하고 있어요. 사실 몇 년 전만 해도 ‘꿈의 숫자’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목표를 달성했고, 지금은 그 이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해 연말 리뷰를 할 때 준구님의 엄청난 칭찬 세례를 받았던 게 입사이래 가장 기쁘고 기억나는 순간인 것 같아요.

(지훈) 저희가 확보하고 싶었던 광고주분들의 광고를 수주했을 때, 그리고 그분들이 꾸준히 저희를 찾아주셨던 순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최근에 게임 광고주와 연간 계약을 진행했는데요, ‘연간 계약’은 ‘네이버웹툰’이라는 매체를 신뢰한다는 뜻이기도 하고, 매체로써 웹툰을 인정해 주셨다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 매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마 팀원 각자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는 광고주가 하나씩 있을텐데요, 그런 광고주들을 수주하고 재차 진행했을 때 큰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Q. 네이버웹툰 Global Ad팀이 다른 회사의 광고팀과 가장 큰 차별점은 무엇일까요?

(지영) 본인이 너무나 좋아하는 서비스/콘텐츠에 게재되는 광고를 세일즈 하는 업무를 하다 보니 업무를 하면서도 당당하게! 웹툰을 보기도 하고, 꿈에 그리던 작가님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도 가질 수 있는데요, ‘덕업일치’ 기회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일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보니, 웹툰의 광고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광고주에게 어떻게 selling할 수 있을지에 대해 재미있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지훈) 저는 ‘애착’인 것 같아요. 내가 담당하고 있는 이 매체로서의 웹툰에 갖는 ‘애착’이요. 똑같은 광고 상품을 판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매체를 통해 판매하는 광고 상품과, 타 매체에서 판매하는 광고 상품은 보여지는 게 다르잖아요. 일반적으로 노출되는 배너가 아니라 웹툰이라는 콘텐츠를 접목시킨 광고 상품을 팔고 있다는 점에서 애착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 Ad Tech 기업에서는 의견이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적고 주어진 판 안에서만 매체를 팔아야 하는 입장이라면, 저희 같은 경우엔 스스로 어떤 식으로 이 매체를 끌고 갈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와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여지가 굉장히 많다는 점도 하나의 차별점이자 강점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부분, 발전시키고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좀 더 많다.’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Global Ad팀에서의 개인적인 목표가 있을까요?

(지영) 우선 매 해마다 부여받은 개인 목표치를 100% 달성하자! 라는게 저의 첫 번째 목표인데요, 이를 위해서는 담당하고 있는 업종 및 광고 상품에 대한 전문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될 것 같습니다.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면서 Global Ad가 앞으로도 쭉 성장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지훈) 지영님께서는 업종으로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국가에 조금 더 집중하려고 해요. 지금까지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광고 상품을 영업했다면, 올해는 국가별 목표치도 높아진 상황이라 각 국가 마켓에 특화된 전략이나 시즌에 맞는 영업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는 포트폴리오를 넓히거나 매출 목표를 맞추기 위해 상품을 더 발전시키고 전문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Global Ad팀의 미래 동료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지영) 그동안 다녔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게 무척 겁이 나실 거예요. 저 또한 그랬었고, '업무는 나랑 맞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Global Ad팀에서 요구하는 능력만 보유하고 있다면 저희와 함께 좋은 시너지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본인이 네이버웹툰과 잘 맞고 웹툰 콘텐츠를 많이 좋아하신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훈) 사람마다 경험과 경력이 다 다르잖아요,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업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가지고 있는 익숙한 관점 말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새로운 시각, 시야, 관점을 통해 저희 매체를 어떻게 더 발전시키고 목표를 달성시킬 수 있을지, 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부분이 무척 궁금한데요, 얼른 오셔서 함께 일을 할 수 있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